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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조인성, 의기소침 동현배 위로윤시윤 인기 폭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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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어쩌다 사장’ 윤시윤과 동현배가 새로운 ‘알바’로 출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박인비, 박인아 자매가 떠난 후 배우 윤시윤과 동현배가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서는 내용이 그려졌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두 사람에게 가게를 맡기고 외출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박인비, 박인아 자매는 조인성이 없는 상황에서 라면 주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이들은 조인성에게 전화를 걸어서 재료 위치를 파악했고, 조인성은 불안해 하면서 가게로 빠르게 돌아갔다.

다행히 박인비 자매가 끓인 라면은 손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님들은 자매가 끓인 라면을 맛있게 먹으면서 “집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기분이 좋아진 박인비는 조인성에게 “되게 맞있으시대. 그래서 오빠 셰프 잘릴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자랑했다.

그러자 조인성은 “근데 파 없잖아”라며, “내가 하루 이틀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조인성은 본업으로 복귀하며 능숙하게 라면을 조리했다. 박인비, 박인아 자매는 두 사장이 돌아온 후 빠르게 뒷정리까지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마쳤다.

영업 8일차 아침, 조인성은 절친한 후배 김우빈과 통화를 하며 아침을 맞았다. 조인성은 전화를 받으면서 “우빵아”라고 애칭을 불렀고, 이후 다정하게 통화를 하면서 허리가 아픈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 조인성은 “나 이제 화천 사람 다 됐다”라며 촬영 근황을 전했다. 유독 다정했던 조인성의 통화 상대는 배우 김우빈이었다. 조인성은 “우빈이가 전화를 했네. 우빈이가 이제 건강해져서 내 몸 걱정을 다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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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영업에 온 아르바이트생은 배우 윤시윤과 가수 태양의 형인 동현배였다. 두 사람은 차태현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두 아르바이트생에게 가게를 맡기고 잠시 외출에 나섰다. 건설 현장을 찾아 아침을 먹은 것. 손님으로 슈퍼를 찾았던 식당 조리사님의 초대가 있었던 것. 두 사람은 오랜만에 다른 사람이 해준 밥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뿐만 아니라 저녁 장사에 필요한 달걀도 얻었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아르바이트생은 정신 없이 손님을 맞았다. 어린이 손님부터 동네 어르신들까지 정신 없이 찾아드는 손님에 당황했다. 두 사람은 역할을 나눠서 계산에 집중했고, 차태현과 조인성이 돌아오자 안심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본격적으로 점심 영업에 동참했다. 많은 손님들이 들러 라면과 피자를 주문했다. 조인성은 능숙하게 라면을 조리했고, 윤시윤은 뒷 정리와 서빙을 도왔다. 윤시윤은 정리를 꼼꼼하게 하면서 조인성의 보조를 잘 맞춰줬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잠시 짬을 내서 동네 학생과 병원에 동행하기도 했다. 다래끼 치료를 위해 함께 춘천 병원에 다녀오기로 한 것. 두 사람은 윤시윤과 동현배에게 가게를 맡겼고, 드라이브 하듯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춘천에 가게 됐다. 차태현은 “서울 가는 길이네”라며 즐겁게 웃기도 했다.

동현배와 윤시윤은 유독 쉴 시간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점심 장사 이후 한가한 시간이 찾아왔지만 이들이 있을 때는 유독 많은 손님이 몰아친 것. 동현배는 계산 실수를 하고 당황했다. 손니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 윤시윤은 주방 정리를 시작했다. 윤시윤은 깔끔하게 주방 도구들을 정리하면서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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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장사에서도 손발이 잘 맞았다. 윤시윤은 음식을 만드는 조인성을 도와서 주방을 담당했다. 차태현이 산천어를 구울 때는 동현배와 함께 계산을 하기도 했다. 손님들은 자연스러운 차태현을 바라보며 “본토 사람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인성과 차태현의 요리를 맛있게 먹으면서 추억을 쌓는 손님들이었다. 조인성과 차태현은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사를 마친 차태현과 조인성은 윤시윤, 동현배와 저녁을 먹으면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조인성은 아르바이트를 해 본 소감을 묻는가 하면, 차태현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노래를 들으면서 추억을 나눴다. 차태현은 “얘만 안 됐어”라면서 동현배를 지목하기도 했다.

동현배는 “작년에 아예 쉬었다. 많이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더 내려놔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넷이 촬영을 하면서 어떨지 생각했었는데, 인사하면서 내 이름을 더 이야기해야겠다. 순간 너무 부러워서 약간 배 아프단 생각도 들었던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인성은 “부럽다는 마음이 생긴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다. 부럽지않은 척 하게 되면, 저 사람이 잘 안 되는 게 행복이 된다”라며, “확실한 것은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다”라며 격려했다. 두 선배의 따뜻한 격려에 윤시윤과 동현배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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