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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 10회 결승타' KIA, LG 꺾고 위닝...'괴물 신인' 이의리 1실점 데뷔승 무산 [잠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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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지형준 기자] 연장 10회초 2사 1,2루에서 KIA 류지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연장 10회 접전 끝에 승리했다.

KIA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시즌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3-2로 승리했다.

KIA는 4회 선두타자 김선빈이 볼넷을 골라 나갔다. 터커의 잘맞은 타구는 2루수 정면,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2사 후 최형우가 켈리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4호 홈런.

KIA는 6회 1사 후 터커가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고, 최형우는 자동 고의4구를 얻어 나갔다. 이창진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 김민식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나지완이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2-0 리드.

LG는 초반 KIA 선발 이의리를 공략하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홍창기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1사 후 2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태그 아웃됐다. 원심은 세이프였으나 비디오판독을 통해 아웃으로 번복됐다.

3회 1사 후 정주현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났다. 4회 선두타자 이형종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2루 도루를 성공했다. 라모스가 삼진, 유강남은 외야 뜬공으로 아웃됐다.

5회 2사 후 정주현이 볼넷으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해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오지환이 풀카운트에서 몸쪽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LG는 7회 2사 후 김민성이 이의리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1로 한 점을 따라갔다.

8회 대타로 나온 한석현이 박준표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오지환이 바뀐 투수 장현식 초구를 때려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2사 후 이형종의 볼넷, 김현수의 우전안타, 라모스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다. 유강남의 강습 타구를 1루수 터커가 잘 잡아 아웃시켰다.

KIA는 연장 10회초 선두타자 최형우가 볼넷을 골랐다. 희생번트로 1사 2루. 김민식도 볼넷을 골라 1,2루가 됐다. 이우성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류지혁이 풀카운트에서 고우석 상대로 2루수 글러브를 스치고 외야로 빠지는 우전 안타를 때려 3-2로 리드를 잡았다. LG는 연장 10회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살리지 못했다.

KIA 선발 이의리는 6⅔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데뷔 첫 승이 무산됐다. LG 선발 켈리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5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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