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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졌다"…'어쩌다 사장' 조인성x김우빈, 8살차 넘은 찐우정(종합)[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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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조인성(41)과 김우빈(33)이 적지않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여전히 변치않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시적이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강한 두 남자의 ‘찐우정’을 체감한 시간이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과 김우빈이 통화하는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잠깐이었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평소 얼마나 자주 연락하는지 알 수 있었다.

김우빈을 “우빵”이라고 부른 조인성. 그는 전화기 넘어 김우빈에게 “내가 허리가 아파서 복대 좀 찼다. 근데 재미있고 감동도 있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날은 조인성과 차태현이 강원도 화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한 지 8일째 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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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인성은 “어르신들 만나서 얘기하고 재미있다. 나 화천 사람 다 됐다”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조인성은 “(김우빈이) 이제 건강해져서 내 몸 걱정을 다 한다”라고 덧붙였다.

2012년 방송한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김우빈은 동갑내기 배우들과 ‘브로 케미’를 보여주며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서는 로맨스 기대주로 떠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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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을 기반으로 스타성을 입증받았지만 2017년 5월 돌연 비인두암 선고를 받으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항암 치료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았으며, 약물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꾸준히 받은 끝에 2년 6개월 만에 시상식을 통해 복귀했다. 3년여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건강을 되찾은 김우빈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년 동안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1~2편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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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김우빈. 모델 같은 비주얼을 지녀서 그런지 더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조합이 마치 영화 속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 배우와 차태현, 이광수 등은 실제로 촬영 스케줄이 어긋나 못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서로 보고 싶어 하며 연락을 자주한다고 한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이들의 돈독한 사이에 응원을 보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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