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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뜨는 동백호' 이동국, 25일 인천 4강 PO 3차전 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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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주=뉴시스]홍효식 기자 = 이동국이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와 대구 FC의 경기를 마치고 은퇴식에서 기념 유니폼을 들고 있다. 2020.11.01.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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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이동국(42)이 농구장에 뜬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3일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이 오는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북 현대의 사상 첫 K리그 4연패에 기여하고 은퇴한 이동국은 최근 농구를 아이템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 출연하고 있다.

축구만큼 빼어난 농구 실력을 뽐내며 '동백호'라는 별명도 얻었다. 자신의 이름과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의 이름을 합친 것이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전자랜드의 오랜 팬이자 명예 홍보대사인 행주의 축하 공연과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된다. 행주는 6년 동안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3차전은 오후 1시40분 KBS 1TV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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