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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작가 활동 소식에 "구혜선 따라잡기"vs"도전 응원" 엇갈린 반응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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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안재현 /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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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1년여 만에 배우가 아닌 작가로서 활동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배우 구혜선과 이혼조정 합의에 도달한 후 공식적인 첫 활동을 알리면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안재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한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담겼다. 해당 포스터에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한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담겼으며 포스터에 안재현의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소식은 지난해 7월 배우 구혜선과 합의 이혼한 뒤 그가 처음으로 알리는 공식 활동 소식으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작가 데뷔하시는 거냐' '응원하겠다' '새로운 도전이 멋있다' 등의 응원 물결을 이어갔다.

그러나 구혜선과의 이혼 과정에서 여러 폭로와 구설에 휘말렸던 그였기에 일각에서는 그다지 반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구혜선이 이미 예술, 음악, 영상 등 다방면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라 '구혜선을 따라 하는 거냐' '뜬금없이 작가 데뷔하네' 등의 따가운 시선도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해당 소식을 알리는 기사에는 '비추천' 수가 더욱 많이 눌리며 그에 대한 여론이 따뜻하지만은 않은 상황임을 암시케 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파경을 맞을 당시, 구혜선은 안재현을 상대로 지난 2019년 8월부터 10월, 2개월간 수위 높은 폭로전을 이어가며 큰 충격을 안기기도 했으나 이후 폭로를 그만두고 이혼 선언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로 합의 이혼했으며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구혜선의 경우, 이혼 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 학업에 충실했고 이후에도 작가 활동, 앨범 발매 활동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 최근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 등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이혼에 대한 입장을 가감 없이 밝히며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고 전하기도 했다. 안재현 역시 1년여 만에 작가로서 활동을 알린 상황,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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