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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재명 25% 윤석열 21%… 차기 대선 양강구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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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兩强)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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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회사가 지난 3~5일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는 이 지사 25%, 윤 전 총장 21%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이어갔다. 전주 대비 이 지사는 1%포인트 상승, 윤 전 총장은 2%포인트 하락했다. 3위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8%로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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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8%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56%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연령별로는 40대, 지역별로는 호남에서만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로 동일하게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 두 당의 지지도가 같아진 것은 202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자녀의 성(姓)을 결정할 때 부모가 협의해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62%로 ‘반대한다’(36%)보다 2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별로는 20~30대에서 ‘성(姓)’ 골라쓰기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았다.

혼인이나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동거, 사실혼 부부, 위탁가정 등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은 69%로 ‘반대한다’(28%)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조사기관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최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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