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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파트너사 역량 강화 '집중'…고객 IT인프라 여정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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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플랫폼 기반 200여개 서비스 제공…메가존클라우드 등 사례 발표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전환 등 IT인프라 '여정'을 함께 해 나가기 위해 국내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사들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올해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6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파트너 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전재규 AWS코리아 한국 파트너 석세스 총괄은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AWS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200여개 서비스에 더불어 현재도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파트너사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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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규 AWS코리아 한국 파트너 석세스 총괄 [사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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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현재 '컨설팅 파트너'와 '테크놀로지 파트너' 등 두 가지 파트너 네트워크(AP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컨설팅 파트너사의 경우 삼성SDS, LG CNS 등 IT서비스 기업부터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GS네오텍 등을 포함한다. 아이지에이웍스, 안랩 등 기업들은 AWS 테크놀로지 파트너사로 분류돼 AWS 클라우드 기술 상에서 각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클라우드 전환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상황.

전재규 총괄은 "기업 고객들은 신규·기존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 보유한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사업 가치 창출,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 등 크게 세 가지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WS 플랫폼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자사 파트너사들이 고객들의 이러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파트너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AWS 컨설팅 파트너 인증을 받으면서 AWS와 본격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2016년 1월 AWS 한국 리전(데이터센터) 오픈에 발맞춰 당사도 그 이후 매해 급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관계사 합산으로 4천5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올해 안으로 캐나다에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데이터 분석 영역은 마이데이터와 같은 제도가 개선되면서 금융사 포함 산업군의 수요도 있는 상황"이라며 "추후 데이터를 응용·활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했다.

AWS는 파트너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군, 사용사례(유즈케이스), 워크로드 등 세 개 분야별 컴피턴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전 총괄은 "새로운 사업 계획과 공동 목표를 세우는 단계부터 파트너사가 주력하고자 하는 산업군, 워크로드 지식 획득 등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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