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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 단골 손님과 마지막 영업…"라면만 149그릇 팔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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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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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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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 조인성이 마지막 영업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10일차를 맞아 마지막을 준비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검둥이를 혼내는 차태현의 잔소리로 시작했다. 그는 혼내고는 골프선수 김인비가 주고간 간식을 나눠주며 검둥이를 챙겼다. 조인성은 한켠에서 손님들에게 나눠줄 사인지에 사인을 하며 선곡에 힘썼다.

보아는 집밥 스타일로 아침밥을 준비했고, 배우로서의 고민을 나누며 식사했다. 보아는 감정을 잡는 장면 촬영에 대해 "저는 원래 눈물이 많다. 사실 어제 모자 사연을 듣고도 눈물날 뻔 했다"고 공감했고 순식간에 감정을 잡아 감탄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산책에 나섰고 동구래 마을로 향했다. 추운 날씨에도 상쾌한 기분을 만끽한 세 사람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추위와 바람이 만들어낸 풍경을 즐겼다.

그러고는 새메뉴 개발에 나선 조인성은 간식으로 먹으려고 준비했던 핫바를 1500원에 팔기로 결정했다. 이날은 그동안 정을 쌓은 단골손님들도 속속 등장했다.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손님들은 핫바와 홍게라면을 주문했고 보아는 조인성의 도움을 받아 타이밍에 맞춰 핫바를 제조했다.

보건소 의사, 간호사, 동네 할머니, 치과 치료를 받은 현민이네 삼남매 등 이웃들의 점심 식사를 책임지고 알바생 보아가 떠났다.

저녁 식사 준비를 앞두고 운영 회의에 나선 조인성과 차태현은 홍경민을 초대했다. 자신의 노래를 신청곡으로 받은 홍경민은 한바탕 공연을 끝냈고 차태현은 단골 손님들과 술자리에 앉아 분위기를 띄웠다. 다시 BGM 모드에 들어간 홍경민에게 "라이브 카페 끝판왕 나왔다"며 응원을 전했다.

폐점을 앞두고 홀로 등장한 마지막 손님을 맞이했다. 조인성은 특유의 너스레로 정리를 기다리는 손님에게 "처음엔 힘들었지만 적응이 된긴 하더라. 끝까지 해결하지 못한 건 물건이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렇게 손님과 대화를 이어나가던 조인성은 울음을 터뜨렸다. 마지막 손님의 "늦게까지 힘드시죠"라는 질문에 조인성은 자리를 뜬 상태로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손님의 정체는 마을 상회의 사장님. 조인성은 "가게가 너무 지저분하다"면서 아름답고 멋지게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다. 차태현은 사장님의 정체를 알면서 모른 척 그간 있던 일들에 대해 전했다.

차태현은 "오셔서 따님 얘기하고 검둥이가 격하게 너무 반겨서 알게 됐다. 너무 뵙고 싶었다"고 계기를 전했다. 조인성은 "오시는 분들이 사장님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안부를 여쭤보셨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고 자리를 비우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담당 PD는 "조인성씨의 홍게 라면이 149그릇이나 팔렸다"면서 매출액을 집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맥주 한 잔과 함께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영업종료 팻말을 붙이고 영업을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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