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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 정체 알고 분노 "너 아니었으면 母 안 죽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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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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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대박부동산' 장나라가 정용화의 정체를 알았다.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가 오성식(김대곤 분)이 오인범(정용화 분)의 삼촌이라는 걸 알아차린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아는 자신의 책장에 1979년 퇴마록만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고 난 후 "이건 나 말고 볼 사람이 없는데"라며 오인범을 의심했다. 홍지아는 바로 오인범에게 다가가 "네가 가져갔니?"라고 캐물었다. 오인범은 "도둑 취급을 당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홍지아 책장에는 조선시대 때부터 퇴기록이 보관돼있었다. 홍지아는 "원래 내 감정이 뭔지도 잊어버리고 인생까지 사라지는 직업이다. 퇴마록은 나를 끝으로 더 이상 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인범은 "걱정 말아요. 사장님은 쉽게 사라질 캐릭터가 아니다"라며 위로했다.


대박부동산에는 한 달 전부터 아기 귀신이 보인다는 부부가 찾아왔다. 이 부부 아내는 "그 귀신은 우리 딸 별이다. 너무 억울해서 그런 거다. 살인범이 아직 벌을 안 받아서 그렇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퇴마를 부탁했고 대박부동산에 자신들의 집을 내놨다.


홍지아는 "사람들이 만든 괴담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접근했고, 오인범과 현장 답사에 나섰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 영혼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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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를 부탁한 어머니는 퇴마 현장을 함께 보고 싶다며 홍지아에게 무릎을 꿇으면서까지 부탁했다. 홍지아는 초반 완강히 거절했지만 눈물 젖은 호소에 한발 물러섰다. 얼굴은 볼 수 없으나 목소리는 들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이 어머니는 마침내 딸과 마주했는데, 대화를 한끝에 딸은 교통사고가 아닌 담을 넘다가 떨어져 사망에 이른 것임을 알게 됐다. 어머니는 자신이 주민들과 합세해 만든 담으로 인해 딸이 죽었다는 사실에 오열했다. 아이 어머니는 경찰서에 찾아가 자신의 딸의 사인이 교통사고가 아닌, 담에서 떨어져 추락사한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홍지아는 어머니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오성식 가족을 찾아갔다. 노모는 "내 손주 오인범 찾으러 온 것 아니야?"라고 물어 홍지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지아는 처음 안 사실에 적잖이 놀랐고, 오인범을 찾아가 "20년 전 그 꼬마가 너야? 너만 아니었으면 네 삼촌도, 우리 엄마도 아무도 안 죽었다. 우리 엄마 죽인 건 너야"라며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 하면 조폭 출신 김태진(허동원 분)은 자신이 따랐던 도학성(안길강 분)에게 버려진 후 초췌해진 몰골로 오인범을 찾아왔다. 그리고 울면서 "진짜 갈 곳이 없어서 그렇다. 대박부동산에 자리 하나 없을까? 힘써야 될 일 있을 거 아니야"라고 매달렸다.


한편 '대박부동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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