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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이혼, 통역사와 불륜 탓?…中서 퍼진 황당한 불륜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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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2019년 2월 1일 게이츠 부부가 미 워싱턴주 커클랜드에서 인터뷰하며 웃고 있다. 시애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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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멀린다가 이혼한 가운데 이들 부부의 이혼이 빌 게이츠의 불륜 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6일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멀린다가 이혼을 결정한 것은 게이츠와 중국 출신 통역사 셸리 왕(36)의 불륜 때문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셸리 왕은 중국 광저우 출신으로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빌 게이츠 부부가 2000년 설립한 공동 자선사업 재단 ‘빌&멀린다게이츠재단’에서도 통역사로 일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 때문인지 게이츠와 셸리 왕은 뜻밖의 불륜설에 휘말리며 게이츠 부부의 이혼 사유로 거론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이에 셸리 왕은 지난 5일 웨이보를 통해 “근거 없는 소문은 스스로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이런 소문이 이렇게 미친 듯이 퍼져나갈 줄은 몰랐다”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의 지인들 역시 “그녀는 아주 깨끗한 사람”이라며 “다른 사람의 결혼을 방해할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불륜설에 반박했다.

한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결혼 생활 27년 만의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부부로서 더 이상 함께 성장할 수 없다”라며 노력 끝에 결국 이혼을 택했음을 알렸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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