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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첫방부터 美친 낚시..40시간 붕어 낚시 실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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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도시어부’ 시즌3가 우여곡절 끝에 미친 낚시의 시작을 알렸다.

6일 전파를 탄 채널A ‘도시어부3’ 1회에서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이 우수한 성적으로 시즌3 고정 멤버가 됐다. 시즌2 멤버였던 김준현은 턱걸이로 합격했고 지상렬은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태곤은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하라고 했건만”이라며 지상렬의 탈락을 아쉬워했다. 제작진은 “다행히 시즌2 끝날 때 지상렬이 황금배지를 땄다. 언제든 팔로우 할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즌3 첫 번째 게스트는 시즌2에 출연했다가 중간에 빠진 박진철 프로였다. 7개월 만에 만나는 박프로를 보며 ‘도시어부3’ 멤버들은 격하게 반겼다. 불화설이 있었던 이경규와는 박력 넘치는 포옹을 하기도.

박프로는 근황을 묻는 말에 “열심히 일하고 목요일 되면 ‘도시어부’ 열심히 챙겨봤다. 형님들이랑 통화도 하고 시즌2 끝나고선 이태곤이 부산 바로 내려와서 소주 한 잔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경규와 불화설에 대해선 “시청자 여러분들의 보는 눈이 정확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경규를 멋쩍게 했다. 제작진은 “팩트는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는 자막으로 설명을 대신했다.

또 다른 게스트는 농구 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였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자유 낚시 대결을 선언했다. 이덕화, 박진철, 박광재는 청도로 향했고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은 영주로 갔다.

이들은 새벽 일찍부터 시즌3 첫 붕어 낚시를 시작했다. 무려 40시간 낚시를 시작했지만 무입질로 12시간이 흘렀다. 다행히 이수근이 첫 히트를 개시했지만 대상어종이 아닌 블루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왔고 이경규 팀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낚시 대신 캠핑을 즐겼다. 김준현은 박광재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청도가 아닌 밀양까지 내려와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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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24시간 만에 이덕화가 마침내 붕어를 잡았다. 하지만 크기는 아쉽게 29cm. 이덕화 팀은 저녁 삼겹살 파티로 아쉬움을 달랬고 밤샘 낚시에 돌입했다. 반면 이경규 팀은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불어 스태프가 철수했다.

그 시각 쉬러 갔던 박프로의 낚싯대에 고기가 달렸다. 하지만 이 고기도 30cm가 조금 넘어 퇴근에 실패했다. 이덕화는 고기 대신 주적인 뉴트리아가 나타나자 새총으로 맞춰 내쫓겠다고 애썼다.

결국 소득 없이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밀양에서 마침내 붕어 4짜 소식이 들렸는데 '도시어부3' 멤버들이 아닌 김프로가 낚은 것. 얼마 지나지 않아 이덕화도 대물을 낚은 듯 보였지만 33.5cm였고 모두의 실망감이 커져갔다.

그 순간 박프로도 의문의 고기를 잡았고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도시어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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