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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100억원…'심쿵 로망' 페라리, 언제부터 '살아있는 역사'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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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C2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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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세월이 지나도 자동차에 대한 로망을 간직한 이에게는 변하지 않는 청춘의 상징이다. 클래식의 반열에 든 페라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가치가 상승한다.

생산 대수가 작아 손에 넣기 힘든 희귀성, 과거 WSCC나 르망 등 레이스에서 거둔 눈부신 업적? 물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페라리 헤리티지 드라이브'(C2 미디어 발간)를 엮은 최주식 편집인은 "내가 볼 때 그것은 아름다움, 즉 미학(美學)이다. 페라리는 명성을 드높인 압도적 성능 이전에 매혹적인 디자인, 그리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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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페라리 중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페라리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직접 시동을 걸고 도로를 달리며 살아있는 느낌을 전달한다.

'진정한 르네상스의 차' 1964년형 250 GTO를 비롯해 광적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침실벽을 장식한 F40, 화려하고 위엄 있는 머신 288 GTO, 카리스마 넘치는 엔초, 할리우드 아이콘 스티브 맥퀸이 몰았던 275GTB/4, 작지만 100억원이 넘는 레이스 머신 디노 196S 등 13대 클래식 페라리의 로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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