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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준다던 신발, 알고보니 한 짝 가격"…빽가, 사기 경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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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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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빽가/사진=뉴스1



그룹 코요태 빽가가 어린시절 사기 당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손해사정사 코너에는 교정 상담을 하러 치과에 갔다가 정밀검사비만 20만원이 나와 얼결에 교정을 받게 됐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를 들은 빽가는 "장사하는 분 중 홀리게 하시는 분이 있다"며 "뒤늦게 알고 보면 속은 경우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학생 때 소풍을 가기 전 구두가 너무 사고 싶었다"며 "유명한 건 비싸니까 비슷한 걸 파는 가게로 갔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장님이 색깔을 골라주며 5만원인데 3만원에 주신다고 했다"라며 "나중에 엄마랑 갔더니 6만원이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한짝에 3만원이라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마도 제가 속은 걸 알고 화나서 '야 이 양아치야'라고 소리 질렀다"고 말했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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