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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굳건한 ‘우승 후보’ 담원-RNG, MAD-C9은 하위팀 저력에 진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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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2일차에서 강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담원, RNG가 압도적인 모습으로 연승을 달리는 가운데, 매드 라이온즈(MAD), 클라우드 나인(C9)은 ‘메이저 지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담원, RNG는 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각각 C조, A조 1위에 올라섰다. 지난 1일차에서 손을 푼 두 팀은 ‘한 수 위’ 경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먼저 ‘연승 모드’에 돌입한 팀은 중국의 RNG였다. 다시 만난 펜타넷지지를 가볍게 제압한 RNG는 ‘다크 호스’ UOL도 손쉽게 요리했다. 초반부터 RNG는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웨이’의 올라프와 ‘샤오후’의 루시안은 탑 라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의 발판을 만들었다. 무려 1만 5000골드 격차를 낸 RNG는 22분 경 적진에서 ‘학살 쇼’를 벌이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이에 질세라 담원도 깔끔한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렸다. 남미 대표 인피니티를 맞아 담원은 사이온, 그레이브즈, 신드라 등 다수의 시그니처 픽을 뽑았다. 전 라인 격차를 낸 담원은 무난하게 승기를 잡았다. 인피니티는 라인전이 강한 조합을 선택했으나 힘을 쓰지 못했다. 결국 담원은 23분 만에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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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RNG와 다르게 유럽 북미 지역의 챔피언들은 체면을 구겼다. 이중 완전히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든 팀은 북미의 클라우드 나인이다. 클라우드 나인은 4시드 DFM을 만나 초반부터 휘둘렸다. ‘블래버’ 로버트 후앙은 리그 MVP 답지않은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결국 클라우드 나인은 30분 만에 넥서스를 내주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유럽 대표 매드 라이온즈는 가까스로 ‘1위의 품격’을 유지했다. 터키 챔피언 와일드캣츠를 맞아 매드 라이온즈는 고전했다. ‘스타스크린’의 녹턴을 필두로 한 와일드캣츠의 난전 유도는 매드 라이온즈의 혼을 쏙 뺐다. 힘겹게 경기를 풀어나간 매드 라이온즈는 녹턴, 레오나의 실수를 발판 삼아 우위를 점했다. 결국 매드 라이온즈는 37분 경 최종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2연승을 달성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PSG 탈론이 1일차 패배의 아픔을 떨쳐내고 승률 5할을 만들었다. ‘리버’ 김동우의 럼블이 성장하면서 탄력 받은 PSG 탈론은 봇 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16분 경 페인 게이밍은 봇 라인 다이브에 실패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 결국 PSG 탈론은 1만 골드 이상의 격차와 함께 25분 경 경기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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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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