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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곽도원, 파치 수확→백원도 안 쓰는 제주 일상? "쓸 땐 쓴다" 웃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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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곽도원이 남다른 제주 생활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곽도원이 등장해 제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곽도원은 말에게 풀을 뜯게 해서 자연친화적인 제초작업을 시도했다. 하지만 말이 배변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곽도원은 "제초작업보다 똥을 더 많이 싸는 것 같다"라며 기막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장비로 급하게 수습한 후 해먹에서 낮잠을 자며 휴식을 취했다.

곽도원은 노래를 열창하며 운전을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도원은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열창한 후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까지 목이 터져라 열창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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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이 도착한 곳은 양배추 밭이었다. 곽도원은 "멀리서 보면 유채꽃 같지만 이게 양배추꽃이다"라며 "아는 형님이 양배추를 키우시는데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출하시기가 늦어져 꽃이 폈다. 상품성이 떨어져서 팔 수 없게 됐는데 갖다 먹을 수 있으면 먹으라고 하시더라. 형님도 속상하실 것 같다"라고 안쓰러워했다.

곽도원은 꽃이 피지 않은 양배추를 골라 알차게 땄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형님이 오늘 돈을 한 푼도 안 쓰셨다"라고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생활비 나갈 게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도원은 "가스를 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곽도원은 양파 밭에 들러 상품성이 떨어져 파치로 남은 양파를 줍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제주도 가면 진짜 돈 한 푼 안쓰나"라고 물었다. 이에 곽도원은 "나도 가끔 외식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신나게 양파를 줍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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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 누군가가 곽도원을 불렀다. 곽도원의 지인은 "양파밭에 제초제를 뿌렸다. 지금 주워 먹으면 안된다"라고 소리쳤다. 결국 곽도원은 애써 주운 양파를 버렸다. 곽도원은 "하마터면 죽을 뻔 했다"라며 웃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곽도원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공짜 좋아해서 주워 먹으면 죽는다. 입에 개거품 물 뻔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곽도원은 동네 형님과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며 정원으로 나갔다. 동네 형님은 다름아닌 윤도현이었다. 곽도원은 윤도현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연기부터 노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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