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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이너 4경기 만에 멀티히트…타율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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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지만이 트리플A 타율을 0.231로 끌어올렸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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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시즌 첫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2021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원정 경기에 더럼 불스의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볼넷 1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트리플A가 개막한 이후 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타율은 0.111에서 0.231로 상승했다.

1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1-3으로 뒤진 3회초 2사 후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케빈 팔도가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이 출루한 뒤 후속타자의 홈런은 또 한 차례 나왔다. 5-3으로 역전한 5회초에 선두타자로 나가 볼넷을 얻었다. 더럼은 2사 1, 2루에서 라이언 볼트가 스리런홈런을 쏘아 올리며 멤피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최지만은 6회초에 2루타를 때리며 멀티히트를 작성했고, 8회초와 9회초에 각각 병살타, 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더럼은 멤피스를 15-3으로 크게 이겼다.

스프링캠프 기간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전력에서 이탈한 최지만은 관절경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했다. 건강을 회복한 그는 트리플A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한 후 메이저리그에 올라갈 예정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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