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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낮잠만 자면 168만원” 국적불문 누구나 지원 가능한 ‘매트리스 평가’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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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본 사진은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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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낮잠을 자고 168만원을 받을 수 있는 꿀알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UPI통신 등 외신은 지난 7일 침대 매트리스 평가 사이트인 ‘이치나이트’가 30일간 매일 낮잠을 자고, 그 경험을 기록할 ‘낮잠 리뷰어’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낮잠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실험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하는 것으로, 최상의 낮잠 시간과 낮잠이 피로도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낮잠과 기억력과의 관계 등을 실험한다.

하지만 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바로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혼자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사람만 가능하다는 점과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뷰를 영어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하며, 30일 후 실험을 끝낸 뒤에는 화상 통화를 통해 연구원들에게 그동안 느꼈던 점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밖에는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국적 불문하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치나이트 측은 “5명으로 구성된 낮잠 리뷰어 한 팀을 뽑을 계획”이라며 발탁된 이들에게는 정말 1500달러(약 168만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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