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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 먹는 '번패티번 버거'…CJ프레시웨이 간편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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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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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고급 수제 버거 브랜드 '번패티번'의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같은 레스토랑 간편식(RMR) 특식 메뉴를 학교·기업 급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업체 측은 최근 서울 상암동 사옥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특식 메뉴를 일컫는 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n·햄버거빵)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 및 노하우를 활용한 협업으로 고품질의 RMR를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으며, 번패티번 측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등 양사가 윈윈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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