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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국 '코로나19' 현황

[경남] 병원 면회 검사서 '양성' 등 하루새 2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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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5시~9일 오후 5시 사이... 창원 6명, 김해 5명, 진주 5명, 거제 2명 등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월 말~5월 초 사이에 비해 다소 안정세를 보이지만 추가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기존 확진자의 가족·직장동료 등 접촉과 ‘식품공장’ 관련에다 병원 면회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사례도 있다.

경남에서는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21명(경남 4193~4213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21명)의 확진일 기준으로 보면 8일(오후 5시부터) 5명과 9일(오후 5시까지) 16명이다.

이들은 해외입국 2명을 제외하고 19명은 지역감염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창원 6명, 김해 5명, 진주 5명, 거제 2명, 통영·사천·양산 각각 1명이다.

지역감염(19명)의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 중 4명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2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먼저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 가운데 2명은 창원 소재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교직원으로 확인되어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 다른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으로, 이들 가운데 1명은 병원 면회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다.

김해 4명은 먼저 발생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울산지역 확진자 접촉이다.

진주 확진자 가운데 2명은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관련 전체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진주 나머지 2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2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통영 1명은 서울 노원구 확진자 접촉이다.

사천 1명과 양산 1명은 각기 다른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이다.

한편 경남도는 10일부터 65~69세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접수를 시작하고, 60~64세 어르신은 5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접수를 한다.

또 경남도와 시·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상담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을 이용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예약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남에서는 5월 2~8일 사이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31.9명이었다. 이는 그 전주(4월 25일~5월 1일) 41.6명과 비교해 감소세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일일 평균 확진환자 수 30명대 발생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은 일상생활의 모든 공간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라고 했다.

8일 전체 확진자는 30명이고, 5월 누적 300명(지역 296, 해외 4)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408명, 퇴원 3786명, 사망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4210명이다.
오마이뉴스

▲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 시범실시.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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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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