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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양치승 먹방에 깜짝→조권, 7cm 꽃신 신고 한복 패션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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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9일 방송

뉴스1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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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하이힐을 사랑하는 조권이 한복 패션까지 섭렵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가수 조권이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만났다.

이날 박술녀는 조권을 위한 특별한 꽃신을 준비했다. 하이힐을 좋아하는 조권에게 딱 맞는 7cm 꽃신이었다. 이때 박술녀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조권은 휴대전화 벨소리에 맞춰 춤을 췄다. 조권은 꽃신을 자기에게 주는 거냐고 물었다. 박술녀는 한복 모델을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다. 조권은 흔쾌히 수락했다. 남성 한복을 입은 조권은 만족하면서도 더 화려한 것은 없는지 궁금해했다. 박술녀는 조권을 지하로 안내했다. 조권은 화려한 한복 치마를 입고 즐거워했다.

다음 고객은 트로트 신동 황승아였다. 황승아는 연한 색의 한복을 입고 싶어 했다. 그런데 박술녀는 황승아에게 입히고 싶은 한복이 따로 있는 듯 옛날 이야기를 하며 다른 색을 권했다. 박술녀는 황승아를 위해 케이크와 마카롱을 줬다. 기껏 준비해놓고, 케이크와 마카롱에는 설탕이나 버터, 밀가루가 많다며 잔소리했다.

양치승 관장은 마마무 솔라를 만나러 갔다. 잡지 표지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서였다. 솔라는 녹음 중 찾아온 양치승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마마무의 팬이라고 밝힌 황정태 트레이너는 솔라를 보고 치솟는 광대를 주체하지 못했다. 표지 모델에 대한 얘기를 들은 솔라는 "준비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며 걱정했다. 양치승은 "지금 90% 완성이 돼 있다"며 설득하려고 애썼다.

솔라는 잡지 촬영에 대해 질문하던 중, 모델을 하게 된다면 체육관에서 직원 할인을 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고민하던 양치승은 "솔라만 잡지 모델을 승낙한다면 다 와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솔라는 "마음이 확 간다"며 좋아했지만,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양치승은 유튜브 콘텐츠 이야기까지 꺼내며 밥을 먹자고 했다. 네 사람은 소고기 무한 리필 식당에 갔다.

솔라는 유튜브 촬영에 앞서 장비를 공들여 준비했다. 양치승은 준비하는 데만 20분이 넘게 걸리자 답답해했다. 그 사이 김동은 원장과 황정태는 먹기 시작했다. 양치승은 처음 보는 장비 앞에 당황했다. 솔라는 너무 크게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 드디어 먹방이 시작됐다. 양치승은 솔라에게 '걸뱅이 먹방'을 전수했다. 그런데 양치승보다 김동은의 먹방이 더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막간을 이용해 솔라의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체육관을 홍보했다. 솔라는 편집하면 된다며 개의치 않아 해 웃음을 줬다.

한편 김문정 음악감독은 뮤지컬 배우 케이윌, 이충주, 김대호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김대호는 김문정 감독이 밥을 사준다는 말에 혼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세 사람은 소고기를 얻어먹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짰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모두 취급하는 가게였는데, 메뉴판에서 아예 돼지고기가 적힌 부분을 접어놨다.

김문정은 "요즘 회식을 잘하지 못하니까 소박하게 밥이나 먹고 싶어서"라고 모인 이유를 말했다. 케이윌은 작전대로 소고기를 이야기했지만 김문정은 "여기 돼지고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충주는 잽싸게 "삼겹살이면 충분하다"고 말해 케이윌의 호통을 들었다. 이들의 선택은 소고기였다.

고기 굽기 당번은 막내 김대호였다. 김대호는 고기에 완전히 집중하다가 케이윌의 이야기를 못 들었다. 이충주는 자기는 양쪽 귀로 두 가지 이야기를 다 들었다며 사회생활 스킬을 자랑했다. 김숙과 전현무는 이충주의 차원이 다른 사회 생활에 갑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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