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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런닝맨’ 이광수, 지석진에 "거의 사이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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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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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이광수가 지석진을 디스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방송국에 가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SBS 사옥에 도착한 멤버들에게 멤버들의 신용카드를 보여주고 원하는 신용카드를 카페에서 쓰라고 말했다.

이날 이광수와 양세찬은 김종국의 카드로 마음껏 계산했다. 이어 도착한 유재석은 "내가 동생들에게는 잘 안 얻어먹는데...“라고 한 뒤 ”근데 종국이는 형같지 않냐"면서 역시 김종국 카드로 음료를 계산했다.

유재석이 멤버들과 합류하고 잠시 후에 자신의 휴대전화에 카드 사용 안내 문자가 왔다. 확인결과 지석진은 유재석 카드로 18만원어치를 긁은 것.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 형이지?”라며 바로 누군지 찾아냈다. 지석진은 키위 주스 15잔부터 쿠키까지 유재석 카드로 스태프들에게 한턱을 쏜 뒤 만족해했다. 유재석은 "근데 이렇게 되면 나는 좋다. 전쟁할 수 있다"고 말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정글의 법칙'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팀을 나눠 베이스캠프를 짓는 미션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이광수는 “나 보이스카우트 괜히 했다”며 불평을해 웃음을 줬다. 베이스캠프를 완성한 뒤에는 환복 뒤 여유롭게 캠핑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디스전이 시작됐다.

유재석은 "우리가 있는 여기가 정글이다. 석진이 형 봐라. 얼마나 치열하게 사냐. 옷 다 뜯어지고 난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이게 패션이야. 패션의 끝은 빈티지야"라고 응수했다. 유재석은 "아 빈티지 맞네. 빈티 지"라며 지석진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줫다.

멤버들은 이광수의 의상도 지적했다. 이때 자신의 옷과 똑같은 브랜드라는 것을 발견한 양세찬은 이광수의 의상을 짝퉁이라고 몰았다.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개그맨들은 절대 짝퉁 안 입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나도 개그맨이에요. 나도 진짜야"라고 말해 멤버들을 웃겼다. 김종국은 “드디어 인정하는구나”라며 폭소했다. 하하는 김종국의 의상을 지적했다. 그는 "다른 방송에서는 꾸미면서 런닝맨에서는 이렇게 입고 나온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남친룩이라고 꼭 예쁘게 입고 나와야 되냐. 남친이 트레이너일 수도 있는 건데“라며 ”내가 트레이너들 사이에서 지디야"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본부장과의 면담을 피하기 위해 소통왕을 노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미 3시간 전부터 ‘팬들과 가장 소통을 잘 할 것 같은 멤버’를 고르는 설문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하며 “하위 4인은 예능국의 최영인 본부장님과의 대화를 하게 된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멤버들은 라이브로 온라인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팬미팅 종료 후 설문을 통해 1인을 우승자로 선정한다”고 말했다. 1위는 송지효가 차지했다. 멤버들은 “이거 그냥 인기 투표 아니냐”고 울분을 터트렸다. 송지효는 “나도 놀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SNS 제일 많이 하는 석진이 형과 하하가 안뽑혔다”고 말했다. 하하는 “내 직업이 유튜버인데”라며 분노했다. 꼴찌는 지석진으로 선정됐다. 지석진은 “나는 현존하는 SNS는 다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이광수는 “석진이 형 거의 사이버 인간인데”라며 지석진을 놀렸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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