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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인’ 이보영, 박원숙에 “어머님도 감옥 가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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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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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이보영이 박원숙에게 윽박질렀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는 서희수(이보영 분)가 시누이 한진희(김혜화 분), 시어머니 양순혜(박원숙 분)와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한수혁은 김유연이 자신의 방에서 졸았다는 걸 알게됐다. 이에 한수혁은 김유연에게 “방 바꿔서 잘래요? 재밌잖아”라고 제안했다. 이어 한수혁은 “그쪽은 잠이 온단 소리잖아 내 방에서. 그러니까 내 방에서 자”라며 “난 잠이 안오거든”이라고 말했다.

결국 거래를 받아들인 김유연은 “이렇게 좋은 방에서 왜 잠을 못 잔다는 거야”라고 불평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김유연은 한수혁이 어린 시절 자신의 친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한수혁 또한 김유연의 방에서 늦게까지 숙면을 취했다. 뒤늦게 눈을 뜬 한수혁은 “뭐야?”라고 말하며 자신이 숙면을 취한것에 놀랐다.

한수혁은 친모와 찍은 사진 액자가 다시 서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다시 사진을 엎었다. 복도에서 김유연을 만난 한수혁은 “선 넘지 마, 방 바꿔 잔다고 내 방 물건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야”라고 화냈다.

서희수는 강자경에게 “사실 저 어제 좀 놀랐다. 외국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가. 영혼이 자유로우신가보다”라고 어제 자신이 목격한 것을 언급했다. 강자경은 “죄송합니다. 사모님. 주의하겠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서희수는 강자경에게 “하준이 오면 문자 주세요. 바이올린 레슨 전에 꼭 에이원 우유 먹여줘요. 25도로 하고 전자렌지에 데우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희수는 “근데 다리가 참 예쁜데, 젊을 때 운동하셨어요?”라고 말했다. 강자경은 “예전에 말을 탔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희수는 “아 말근육이구나. 이런 농담은 친한 사이에서만 해야 되나. 우리 오늘 일 빨리 끝내고 술 한잔해요. 친목도모 좀 해요”라고 제안했다.

이날 효원가 맏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은 남편 한진호(박혁권 분)에게 “지금 주위 시선이 집중된 만큼 당신 행동거지를 조심해”라고 말했다. 이어 “불륜을 저지르더라도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말라”고 말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날 효원가의 장녀 한진희(김혜화 분)는 직원에게 갑질 행위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한진희의 어머니인 양순혜(박원숙 분)은 서희수에게 불러 “네가 가서 해결해 와라”고 말했다. 서희수는 “갑질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양순혜는 “감히 우리 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며 화를냈다. 이에 서희수는 “감히라뇨”라고 말하며 대들었다.

이어 한진희는 “야, 사건의 근본을 해결하고 와야지 뭐하는 거냐”라고 고함쳤다. 서희수는 “당사자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한진희가 “내가 사과 안 한다고 했지?”라고 말하자 서희수는 “자꾸 그러시면 병원이 아니라 감옥에 가실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양순혜는 “야!”라며 서희수를 윽박질렀지만 서희수는 눈하나 깜짝 하지 않고 “어머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마인’은 매주 토,일요일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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