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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차학연X정이서, ‘미묘한’ 관계 연장…김서형, 예수정에게 '과거' 털어놨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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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김서형이 숨기고 있던 과거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백미경, 연출/이나정)에서는 묘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유연(정이서 분)과 수혁(차학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연은 자신과 하룻동안 방을 바꾼 수혁의 방에서 덮여있는 액자를 발견했다. 수혁이 어린 시절 친모와 찍은 수혁의 사진에 유연은 귀여운 듯 웃었다. 한편 수혁은 아침 식사에 늦을 정도로 숙면을 취했다. 일어난 수혁은 자신이 푹 잔 것이 믿기지 않은 듯 “뭐야?”라고 중얼거렸다.

수혁은 친모와 찍은 사진 액자가 다시 서있는 것을 보고 다시 엎었다. 복도에서 유연을 만난 수혁은 “선 넘지 마, 방 바꿔 잔다고 내 방 물건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함부로 손 대지 말라”고 경고했다.

수혁의 약혼자가 방문해 식구들과 만남을 가지는 동안 수혁과 유연 두 사람은 이따금씩 서로를 신경 썼다. 이후 유연은 “수혁 도련님이 불쌍하다”며 “친어머니가 살아계신 데도 못 만나지 않냐”는 메이드들의 대화에 수혁과 친모가 찍었던 사진을 떠올렸다.

다시 유연의 방을 찾은 수혁은 “바꿔서 자”라고 말했고 유연은 “안돼요, 이제”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내가 네 방에서 처음으로 푹 잤거든, 자게 해줘”라며 “부탁이야”라고 간절히 말하는 그의 모습에 결국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문을 열어줬지만 수혁은 “글쎄?”라며 웃었다.

유연은 “저기요, 내가 만만해요?”라며 불쾌한 듯 물었고 수혁은 “아니, 전혀”라고 답했다. 그의 대답에 유연은 씩 웃으며 수혁의 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 모습을 다른 메이드가 지켜보고 있었다.

한편 서현(김서형 분)은 주 집사(박성연 분)에게서 압수한 핸드폰에서 자신이 누군가와 밀회를 가지며 “우리 더 이상 보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하고 있는 영상이 찍힌 것을 알고 불안에 휩싸였다. 그는 희수(이보영 분)에게 전화해 “엠마 수녀(예수정 분)랑 일단 한 번 만날게”라며 “그 분, 카덴차에 들여도 되는 사람이지?”라고 확인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서현은 “엠마 수녀님이 와 계시다”는 주 집사의 말에 “죄송하지만 오늘은 돌아가라고 해달라”며 “내가 너무 피곤하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를 전해 들은 엠마 수녀는 “알았다”며 웃은 후 간식을 가방에 싸서 돌아갔다.

서현은 주정을 부리는 남편 한진호(박혁권 분)의 모습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엠마 수녀를 찾아갔다. 그는 엠마 수녀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한 여성과 애틋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엠마 수녀는 이 상담에 대해 “그날로 큰 사모님의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회상했다.

한편 자경(옥자연 분)이 점점 희수가 가진 것에 욕심을 보이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순혜(박원숙 분)가 자경을 보고 귀신을 본 듯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희수가 잠든 사이 지용(이현욱 분)과 마주친 자경은 일부러 그의 손을 스친 후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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