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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변화하는 세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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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매일경제
◆필립 코틀러 마켓 5.0

/필립 코틀러의 '마켓' 시리즈 완결판/

세계적인 비즈니스 대가 필립 코틀러와 독보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로 유명한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이 코로나19 이후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경영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술의 빠른 발전, 팬데믹으로 촉발된 비대면 현실 속에서 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 디지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은 지금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고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마케팅 툴에 어떤 변화를 줘야 하는가. 필립 코틀러 박사를 비롯한 공저자들은 기업 앞에 놓인 이 커다란 숙제에 '마켓 5.0 시대에 맞는 준비를 하라'고 답을 내린다. 이 책은 마켓 5.0의 정의와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다양한 소비자의 공존, 번영의 양극화, 디지털 격차의 심화)을 면밀히 살핀다. 그리고 산업별·고객별 디지털 준비 상태 사분면을 통해 수요 측면에서 소비자가 디지털 접점으로 이동할 준비가 돼 있는지, 공급 측면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평가하도록 돕는다. 그런 다음 새롭게 바뀐 세상에 적합한 방법론(예측, 맥락, 증강, 애자일 마케팅)을 알려준다.

필립 코틀러,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더퀘스트

매일경제
◆빅 컨버세이션: 대담한 대담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삼성전자, 국가 최고기술책임자(CTO), KT를 이끌며 대한민국 성장동력을 마련한 황창규 전 KT 회장이 그동안 교류해 온 세계적인 리더들과의 만남과 그를 통한 배움을 담은 것이다. 30여 년을 기술 혁신의 현장에서 도전자로, 주인공으로 그리고 든든한 지원자로 노력해 왔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 반도체 산업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를 시장점유율 세계 1위로 이끌고, 국가 CTO직을 맡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세계를 누비고, 침체돼 있던 내수 중심의 통신회사에서 벗어나 KT를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었던 위기와 기회의 순간들, 수많은 리더와 만나며 소통한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그 현장에는 이건희, 스티브 잡스, 팀 쿡, 헤르만 지몬, 클라우스 슈바프, 마크 베니오프, 에릭 슈미트 등 세계적 리더가 함께한다. 황의 법칙, 플래시 메모리, 모바일 D램,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기가토피아, 5G, 이제는 일반 명사가 된 기술에서 통신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GEPP까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고, 세상에 내놓는 순간까지 저자는 항상 '이 기술들이 세상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라는 화두에 집중했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기 위해, 글로벌 기업을 이끌기 위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저자가 여러 리더와 함께 나눴던 고민과 노력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황창규/시공사

매일경제
◆프리워커스

/나다운 일의 방식을 찾고, 유쾌하게 일하는 방법/

유쾌한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이 책은 지금처럼 일해도 괜찮을지, 일의 다음을 고민하고, 나답게 일하고 싶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지'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와 같은 여덟 가지 질문을 던진다. 책 제목이기도 한 '프리워커'는 자신이 하는 일과 방식에 꾸준히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저자인 모빌스 그룹은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운영하는 팀으로, 기존의 일하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회사를 나와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일이 좋고, 일에 대해서라면 할 말 많다는 이들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기에 이른다. 그 여정을 촘촘하게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모베러웍스 팀의 '더 나은 일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레퍼런스 삼아,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해 준다.

모빌스 그룹/알에이치코리아

매일경제
◆아이디어 정면승부

/공간을 '너머'로 변화시키는 기획과 아이디어/

넓은 공간, 밝은 조명,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여 있는 혁신의 상징인 애플, 편안하게 차를 마시며 영감을 얻는 곳으로 주변에 책이 가득한 공간 쓰타야 서점, 모나지 않은 가구와 따뜻한 조명, 잔잔한 음악으로 머물고 싶게 만드는 공간을 제공하는 음료 파는 곳 스타벅스. 사람이 기억하고 기꺼이 일부가 되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곳이다. 세밀히 관찰하고, 깊이 해석해 필요를 충분히 담아낸 공간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삶을 바꾼다. 새로운 것,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곳은 공간이다. 브랜드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다. 이 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해석해서 충분히 담아낸 공간을 기획하는 데 필요한 것을 알려 준다. 실제로 구현되고 시대를 이끄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기획되고 다듬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이경희/힘찬북스

매일경제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로봇과 자동화의 미래,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는가?/

로보토피아는 아름다운 미래다. 인간이 힘들게 해 오던 일은 로봇에 맡기고 우리는 그저 물질적 풍요와 시간적 여유를 누리는 세상이다. 로보칼립스는 끔찍하고 어두운 미래다. 인간은 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경제적 궁핍 속에서 생존을 위해 허덕여야 한다. 과연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는가.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과거를 분석한 뒤 노동의 단기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의 현재와 최근 동향을 살핀다. 그런 다음 미래를 전망한다. 자동화의 부정적 영향을 크고 빠르게 받을 직종과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될 분야를 논한다. 산업혁명 속에서 사라져 간 대장장이가 되기보다는 다양한 역량으로 기술 변화를 받아들이며 도전할 수 있도록 일자리의 미래를 제시한다. 그리고 로봇과 자동화의 물결이 밀려들면서 전 지구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보편적 기본소득의 장단점을 살피고 이 제도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새로운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은 교육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로봇

제이슨 솅커/미디어숲

[교보문고 상품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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