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010045 0112021051068010045 06 0601001 entertain 7.0.0-HOTFIX 11 머니투데이 0 false true false false 1620600450000

사유리 "출연반대 청원 봤다, 난 비혼모 홍보대사 아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머니투데이

방송인 사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비혼모인 자신을 향한 세상의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들 젠을 혼자 돌보는 사유리를 돕기 위해 절친 이지혜가 출격했다.

이날 이지혜는 사유리를 향해 다소 조심스러운 말을 꺼냈다. 최근 비혼모인 사유리의 방송 출연을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던 일을 언급한 것.

사유리는 "나도 봤다. 사람들이 나를 비혼모 홍보 대사로 오해한다. 난 그렇지 않고 아기, 엄마, 아빠 있는 가족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못했으니까 아쉽지만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고 알리고 싶다. 힘든 부분, 좋은 부분을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미혼모들이 많이 연락온다. 신생아 때 옷은 오래 못입지 않냐. 잠깐 입어서 깨끗한 옷을 미혼모들한테 보냈다. 그런 걸 주는게 정말 좋다"고 고백했다. 이 말에 이지혜도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새 것 많다"고 말하며 동참 의지를 드러냈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