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010572 0112021051068010572 02 0204001 society 7.0.0-HOTFIX 11 머니투데이 58659188 false true false false 1620602494000

이슈 검찰과 법무부

檢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차관 조만간 소환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머니투데이

(과천=뉴스1) 이동해 기자 =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1.4.1/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구 법무부차관의 택시 운전사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차관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동언)는 최근 이 차관 측에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이 차관 측은 조사 날짜를 8, 9일경으로 조율하다가 이 차관 측 사정으로 조사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6일 술에 취해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뒤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이 차관을 입건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했는데, 검찰은 이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빠르게 진행시켜왔다. 그러나 이후 약 3개월여간 수사는 크게 진척되지 못했다. 이를 두고 법조계 일각에서는 "친정부 성향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이 차관을 위해 수사를 뭉개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