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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식

류현진 13일 애틀랜타전 3승 도전, 그리고 2년 만에 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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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류현진,
1홈런
·
12타점 등 준수한 성적 보여
한국일보

토론토가 12~14일 인터리그 경기를 앞두고 9일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의 타격 훈련 사진을 올렸다. 토론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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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34)이 이적 후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토론토는 12일부터 진행되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 선발 투수로 로비 레이,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의 순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7일 오클랜드전에 등판한 후 5일 휴식을 취한 뒤 13일 경기에 출전한다. 류현진은 지난달 26일 탬파베이전에서 오른쪽 엉덩이 근육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오클랜드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당시 류현진은 3회까지 4실점 하며 고전했지만 4회부터 구위와 제구력이 살아났다. 류현진은 “밸런스가 맞지 않아 제구에 문제가 있었다. 원인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6경기에 등판, 2승 2패 평균자책 2.37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도 8월 6일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으로 선발승을 챙겼다.

13일 경기는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팀인 애틀랜타 홈경기로 열려 류현진도 타자로 나선다. 류현진이 방망이를 잡는 건 LA 다저스 시절인 2019년 10월 7일 워싱턴전에서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류현진은 타자로 정규시즌에서 통산 타율 0.178(213타수 28안타), 1홈런, 12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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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이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오클랜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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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규 기자 ac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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