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061536 0722021051168061536 04 0401001 world 7.0.0-HOTFIX 72 JTBC 59291753 true true false false 1620735660000

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러 자선경기서 혼자 9골…푸틴 대통령 '최우수선수'|뉴스브리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탱크로리·버스 등 4대 부딪히며 폭발…7명 숨져

뼈대만 남은 버스 위로 시뻘건 불기둥이 솟아오릅니다. 탱크로리는 시커먼 연기에 휩싸였고 도로 안팎으로 쓰러진 차들도 보입니다. 현지시간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차량 넉 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인화성 있는 물질을 실은 탱크로리가 터지면서 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일곱 명이 숨졌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트위터)

2. 해태제과 천안공장서 추락사고…노동자 4명 중경상

오늘(11일) 아침 8시 45분쯤, 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 지난 3월 화재로 생긴 그을음을 닦던 노동자 네 명이 3미터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한 명이 크게 다치고 세 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천장에서 일하다 발 아래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전북 정읍서 방화 추정 주택 화재…2명 사상

집 안에서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쯤, 전북 정읍시 부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예순 세 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일흔 일곱 살 이씨 누나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1층에 살던 이씨가 불을 질렀다는 누나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전북소방본부)

4. 러 자선경기서 혼자 9골…푸틴 대통령 '최우수선수'

지난 10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경깁니다. 동료의 도움을 받아 시원하게 골을 터뜨린, 등번호 11번 선수. 바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입니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에 참석한 자선행사 경기에서 이렇게 아홉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러시아 아이스하키의 전설적인 선수 등이 참여한 이번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 최다 득점을 기록한, 푸틴 대통령이 뽑혔습니다.

5. 서로 아기 보여주며…엄마 고릴라와 특별한 교감

창 너머의 아기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손가락으로 콩콩 유리를 두드려 보기도 합니다. 조금 뒤 품에 새끼 고릴라를 안아든 고릴라는, 유리창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이달 초, 미국 보스턴의 한 동물원에서 엄마 고릴라가, 태어난 지 5주 된 아기를 데리고 온 엄마와 교감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사람이든 고릴라든, '모성애'는 같은 감정 같다면서 두 엄마의 특별한 교감에, 현지 언론도 주목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Michael Austin')

안나경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