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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과거 김국진 고백에 NO→’불청'하면서 불편할까봐”…케미甲 원년 멤버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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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과거 김국진의 고백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11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원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억의 동창회가 그려졌다.

최성국은 김광규를 보고 “오랜만이야 형, 북청 안나온다고 옷 안 샀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신효범을 보고 “화장 잘 먹었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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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인 원년멤버들은 둘러앉아 옛 이야기를 꺼냈다. 강수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한 최성국. “내가 먼저 와있고 수지누나가 나중에 왔다. 내가 처음으로 느꼈던 따뜻함이었어. 나한테 ‘춥지 않아요?’라며 머플러를 둘러주고 ‘왜 이렇게 춥게 입고 왔어요?’라고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둘러앉아 파운드 케이크와 커피를 나눠먹기 시작한 불청 멤버들. 김광규는 김완선의 손톱을 보고 “손톱이 어쩜 이렇게 길고 예뻐요”라고 말했다. 김완선은 “오빠도 손톱 깨끗이 깎으면 예뻐요. 오빠도 예쁜 손톱이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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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광규는 “6년동안 성공하신 분은 수지씨밖에 없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성국은 “이 중에서 고르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원래 ‘중년 남녀의 친구 찾기’ 였다”라며 연애가 목적이 아님을 강조했다.

박선영은 “내가 볼 땐 국진오빠가 수지언니를 좋아한거야”라고 확신에 차서 말했고, 김완선은 “오랫동안 보는 사람들은 다 불청 멤버들인 것 같아”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성국은 “나는 공과 사가 분명한 게 있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수지는 “나는 없니?”라고 발끈했다. 최성국은 “누나가 제일 없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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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난 (국진)오빠가 사귀자 그래서 불청 하면서는 못 사귄다고 했어. 너무 불편할까봐”라며 김국진과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신효범은 “난 수지가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나는 처음부터 오빠가 제일 편했지. 처음부터 알던 오빠라서. 낯설어서 그냥 오빠 라인에 서 있었던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라인을 탄거예요?”라고 말해 불청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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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사람들은 내가 (방송하면서) 국진오빠를 좋아한 줄 알아. 근데 그게 아니었어”라고 해명했고, 김완선은 “너무 잘 어울렸어.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둘이 잘 되길 바란거 같아”라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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