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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만만치 않은 럼블 스테이지… 담원, 1일차 1승 1패로 마무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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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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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전 세계 최강팀들이 대결하는 럼블 스테이지는 만만치 않았다. 담원이 첫 경기 RNG전에서 패배하면서 럼블 스테이지 1일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담원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1일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첫 경기 RNG에 역전을 허용한 담원은 PSG 탈론을 상대한 두 번째 경기에서는 탄탄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꿰찼다.

RNG를 상대한 1경기는 매우 아쉬웠다. 초반 담원은 봇 라인을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 승리 보증 수표인 ‘칸’ 김동하의 사이온은 꾸준히 성장했다. 문제는 ‘밍’의 노틸러스였다. 깔끔한 플레이메이킹으로 유명한 ‘밍’의 노틸러스는 꾸준히 소규모 교전을 유도해 RNG의 판을 만들었다. 결국 ‘내셔 남작 버프’를 빼앗긴 담원은 밀고 들어오는 RNG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그래도 다음 경기 PSG 탈론전에서 담원은 절치부심한 경기력으로 승률 5할을 맞췄다. 초반 분위기는 PSG 탈론에 좋았다. PSG 탈론은 오브젝트 컨트롤과 함께 앞서나갔다. 17분 경 담원은 드래곤 둥지 근처 한타 승리와 함께 추격에 성공했다. 이후 ‘내셔 남작 버프’ 획득으로 흐름에 쐐기를 박은 담원은 안전하게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확보한 뒤, 29분 경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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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의 선방 이후 RNG는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을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내용을 짜릿했다. RNG가 간단히 승리하는 줄 알았는데, 클라우드 나인이 25분 경 한타 대승으로 거세게 추격했다. 승부는 ‘내셔 남작’에서 갈렸다. RNG는 클라우드 나인의 승부수를 빈집 털이로 응수했다. 클라우드 나인의 귀환을 저지한 RNG는 넥서스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야심차게 ‘미드 제드’를 꺼낸 펜타넷지지는 2연패에 빠졌다. 펜타넷지지를 제물 삼아 첫 승을 달성한 팀은 PSG 탈론이다. PSG 탈론은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렸다. 20분 이전에 넥서스 공성에 성공하는 등 화력 차이는 상당했다. 이후 PSG 탈론은 ‘내셔 남작 버프’와 함께 22분 경 넥서스를 완파했다.

RNG에 이어 1일차의 주인공이 된 팀은 유럽의 매드 라이온즈다. 펜타넷지지를 상대로 가볍게 첫 승을 달성한 매드 라이온즈는 클라우드 나인까지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매드 라이온즈는 4분 경 위쪽 바위게 교전에서 상체를 싹쓸이했다. 이후 봇 라인에서도 킬 포인트를 쌓으면서 경기는 매드 라이온즈 방향으로 완전이 기울었다. 8분 전에 ‘엘요아’의 우디르는 5킬(3어시스트)을 기록했다.

일방적으로 클라우드 나인을 몰아붙인 매드 라이온즈는 각종 오브젝트를 독식했다. 18분 경에는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1분 클라우드 나인의 맹렬한 저항을 누르고 ‘내셔 남작 버프’를 얻은 매드 라이온즈는 본격적으로 공성을 시작했다. 결국 매드 라이온즈는 ‘바다 드래곤의 영혼’과 함께 26분 경 경기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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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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