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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군부대 집단감염·강릉 외국인발…강원 29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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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역에서 이동 중인 군 장병.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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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16일 강원지역은 철원에서 군부대 장병 22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되는 등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9명이다.

특히 철원 군부대를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심각하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 15일 장병 A씨가 휴가 복귀 후 예방·격리 중이던 상황에서 유증상을 보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은 데 이어, 이후 실시된 전수조사 등에서 간부 6명과 병사 2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철원 군부대 관련 확진자는 모두 27명이다. 이중 외부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 동작구와 종로구 확진자로 분류된 2명을 제외하면 지난 주말에만 철원지역에서 모두 25명의 관련 확진자가 쏟아진 셈이다.

군 당국은 해당부대의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후속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릉에서는 외국인근로자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거주 러시아 국적 외국인근로자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15일 강릉시보건소 외국인 임시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사를 받아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발생한 강릉지역 외국인근로자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원주에서는 수영장 대표와 강사 등 2명이 확진됐고 홍천에서는 70대가 양성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도내 누적확진자는 모두 2948명으로 늘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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