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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단 워크숍…"재정의 포용적 역할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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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옳은 일 한다지만 국민은 모르는 부분도 있어"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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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변화의 개혁, 민주당의 과제'를 주제로 비공개 원내대표단 워크숍을 가졌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워크숍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입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께서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백신으로 집단 면역을 이루도록 노력하면서 민생 위기를 벗어나 경제 영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겠다"고 밝혔다고 신현영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신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또 "지난 14일 청와대 방문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코로나19 출구와 더불어 재정의 적극적이고 포용적 역할 강화 필요에 대해서 제안드렸다"며 "재정, 금융, 민간투자의 3박자를 맞춰서 모든 경제주체가 활력을 갖도록 만들어가도록 해달라고 요청드렸다"고 했다.

아울러 "그동안 당은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관련 법안 논의 과정에서 국민들은 모르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국민들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며 "매 순간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국민과 함께 하자는 생각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는 대선 정국에서의 민생·개혁 추진 전략과 함께 대선 승리를 위한 오만, 독선의 이미지 극복 방안 등을 발표했다고 한다.

김 원내수석은 "특히 청년들이 실망한 부분과 관련해 열심히 일한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얻는 공정 사회가 되도록 당에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4·7 재보궐선거 대한 패인 진단과 함께 차기 대선을 대비한 혁신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신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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