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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이강인, 발렌시아 득점에 관여…소속팀 완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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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에이바르 4-1로 완파…이강인, 3번째 골 '기점' 역할

연합뉴스

돌파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득점에 관여하며 소속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발렌시아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라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이바르에 4-1로 이겼다.

선발 출전해 80분을 뛴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발렌시아가 2-0으로 앞선 30분 터진 카를로스 솔레르의 득점 장면에서 '기점' 역할을 했다.

중원에서 드리블하던 이강인은 다리 사이로 공을 빼는 패스로 압박해 들어오던 수비 3명을 따돌렸고, 이것이 호세 가야의 크로스와 솔레르의 문전 마무리로 이어졌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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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넣은 솔레르
[EPA=연합뉴스]



이강인이 리그 경기에서 80분 이상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올 시즌 팀 내 입지가 흔들린 이강인은 리그 종료까지 1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득점 없이 4도움에 그쳤다.

현지 언론은 이강인의 울버햄프턴(잉글랜드) 이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발렌시아는 앞서 전반 3분 곤살루 게드스의 선제골과 전반 19분 솔레르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에이바르 브리안 힐이 전반 38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4분 발렌시아 막시 고메스가 오른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게드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4-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발렌시아는 13위(승점 42·10승 12무 15패)에 자리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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