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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지소연, 英 매체가 뽑은 올해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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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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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지소연이 각 리그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각) 2020/21시즌 결산을 맞이하면서 잉글랜드 각 리그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지소연(첼시 위민)은 각각 프리미어리그와 위민 슈퍼리그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언론이 꼽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 골키퍼를 비롯해 수비에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후벵 디아스-존 스톤스-주앙 칸셀루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에는 케빈 데 브라이너-일카이 귄도안(이상 맨체스터 시티)-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선정됐다. 공격진엔 손흥민-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뽑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종전 단일 시즌 리그 최다 골인 14골을 넘어선 손흥민은 남은 두 경기에서 사상 최초로 리그 20골에 도전 중이다. 그는 지난 시즌 11골 10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10-10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최고의 파트너 케인과의 호흡이 돋보였던 시즌이다. 시즌 초반 엄청난 기세로 득점과 도움을 주고받은 두 선수는 도합 14골을 합작해 종전 13골을 합작한 1994/95시즌 블랙번 로버스의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튼 듀오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합작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케인은 22골 13도움으로 현재 두 부문 모두 선두에 올랐다. 득점은 살라와 공동 선두이며 도움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보다 두 개 많은 단독 1위다. 득점은 줄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하에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압도적인 도움 숫자를 기록했고 케인 역시 커리어 첫 10-10을 기록했다.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맨시티 선수들이 무려 5명이나 포함됐다. 특히 극강의 수비력을 자랑한 디아스와 스톤스, 그리고 칸셀루가 눈길을 끈다.

한편 WSL 올해의 팀에는 지소연이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나서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소속팀은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해 리그 2연패에 성공했다. 리그컵도 우승해 더블을 기록한 첼시는 UEFA 위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진출했지만 19일 열린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0-4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첼시 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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