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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타점' 김하성+’7이닝 10K 무실점’ 다르빗슈…팀은 4연승 [S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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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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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번의 직선타 불운을 씻고 적시타를 뽑아내며 활약했다. 다르빗슈 유는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 역투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샌디에이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코로나19 확진으로 7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고 있는 김하성은 이날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실책 1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9푼5리가 됐다.

이날 1회초 수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1회초 1사 후 코너 조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했다. 시즌 4번째 실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 등으로 3-0으로 앞서던 1회말 2사 1루 첫 번째 타석에서도 아쉬움이 컸다. 콜로라도 선발 존 그레이를 상대한 김하성은 2구 째 94마일 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쳐 중견수 방면으로 보냈다. 타구 속도는 103마일(약 166km)였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며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4회말 무사 1,2루의 타점 기회를 맞이한 두 번째 타석. 1볼 1스트라이크에서 그레이의 95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하지만 이번에도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는 직선타로 물러났다.

6회말에도 무사 3루의 득점권 기회를 맞이했다. 그리고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그레이의 86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켰다. 사실상의 쐐기타였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다르빗슈가 7이닝 4피안타 무4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1.81로 내렸고 4승(1패)째를 수확했다. ‘

1회말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와 상대 실책으로 3점을 얻어내 리드를 잡았다. 4회말에는 1사 2,3루에서 빅터 카라티니의 적시 2루타로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그리고 6회말 김하성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묶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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