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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신성민·임준혁·정욱진,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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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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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 온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국내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제작 CJ ENM)이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8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의 결에 맞는 따스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와 포근함이 느껴지는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파스텔 톤의 의상과 로봇임을 상상하게 하는 충전선, 작품 속에 스토리를 이어주는 상징적 매개체인 화분과 레코드판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순수하고 청량함이 가득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완성했다. 특히 디테일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표정 연기와 감성 충만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배경인 ‘멀지 않은 미래, 21세기 후반의 서울 메트로폴리탄’에서 펼쳐질 이들의 여정을 떠올리게 하며 미소 짓게 만든다.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공연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 2021년 시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배우들은 이번 시즌에 참여하는 소감과 각오도 함께 전했다. 순수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 신성민은 “'어쩌면 해피엔딩'과 함께 한다는 게 참으로 떨리고 설렌다. 이 행복한 마음을 작품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관객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함께하게 된 소감과 각오를 전했으며, 맑은 미소로 감성을 한층 더한 임준혁 역시 “너무 좋아하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서 행복한 마음이다. 그 행복을 관객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롭게 합류한 각오를 밝혔다. 또한 특유의 따스한 표정으로 온기를 전한 정욱진은 “정말 사랑하는 작품에 다시 한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분들과 즐겁게 연습중인만큼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올리버’역의 세 배우 모두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듬뿍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산뜻하고 밝은 에너지로 아날로그를 좋아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알아가는 헬퍼봇5 ‘올리버’의 모습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겉으로는 활발한 성격이지만, 옛 주인들이 이별하는 과정을 지켜본 탓에 관계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헬퍼봇6 ‘클레어’역의 홍지희, 해나, 한재아도 캐릭터에 몰입해 감정에 푹 빠진 모습의 섬세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청순한 표정으로 애틋함마저 느껴지는 홍지희는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뒤섞인 기분으로 연습 중이다. ‘클레어’와 함께하며 아프고 또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캐릭터를 처음 만나는 소감을 밝혔으며,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해나는 “새로운 '클레어'로 합류하게 되어 너무 설레이고 함께 감정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될 것 같아 두근두근 한 마음이다”고 뉴캐스트로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같은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재아는 “가장 사랑하는 작품에 이렇게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처음 작품을 마주한 순간으로 돌아가서 그 설렘과 떨림을 다시 한번 잘 녹여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역의 성종완과 이선근 역시 중후한 멋과 젠틀한 매력으로 진한 감성을 더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부드러운 미소로 인자한 ‘제임스’를 표현한 성종완은 "너무나 사랑하는 작품에 다시 한 번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 새로 만나게 된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올리버들과 클레어들 그리고 듬직한 이선근 제임스와 함께 최선을 다해 멋진 앙상블로 찾아 뵙겠다”고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으며, 감미로운 분위기와 자상한 눈빛으로 시선을 끈 이선근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공연에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쁘다.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끝까지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을 마치는 것이 바람이자 각오이다”며 공연에 임하는 속 깊은 마음을 전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버려진 로봇의 이야기라는 참신한 소재와 어쿠스틱 선율로 이루어진 서정적인 음악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해에는 미국 애틀란타 트라이아웃 공연과 일본 라이선스 공연의 성료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수작(秀作)으로 평가받았다. 2020년 시즌부터 CJ ENM과 함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찾아오며 무대와 영상, 의상 등에 변화를 줘 호평을 모았으며, 연이은 매진 행렬과 관객평점 9.7점, 유료점유율 90%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 이번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2021년 시즌 ‘올리버’역에 신성민, 임준혁, 정욱진, ‘클레어’역에 홍지희, 해나, 한재아, ‘제임스’역에 성종완, 이선근까지 기존 배우와 새로운 배우의 조화가 기대되는 캐스팅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6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shinye@mk.co.kr

사진ㅣ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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