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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코나테 빈자리 리버풀 임대생으로 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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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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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RB 라이프치히가 리버풀로 임대를 떠난 샬케의 수비수 오잔 카박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18일(한국시간) RB 라이프치히가 리버풀 이적을 앞둔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대체 자원으로 리버풀로 임대 중인 샬케04의 수비수 오잔 카박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코나테 영입에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41억 원)를 투자할 예정으로, 1,800만 파운드(한화 약 288억 원)에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오잔 카박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따라 라이프치히가 카박의 영입을 추진한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샬케를 떠나 리버풀로 임대 영입된 카박은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조엘 마팁이 부상으로 빠진 수비 공백을 메꿨다. 비록 데뷔전 경기였던 24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이후 차차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며 리그 9경기에 나섰다.

미러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카박이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해왔다는 점과 3월 16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부터 리그 5경기 무패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무엇보다도 원소속팀인 샬케가 이번 시즌 강등이 확정되며 이적 협상이 어렵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리버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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