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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청천벽력’ 트라웃, 종아리 부상 교체…”부상 길어지면 큰 타격”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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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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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29)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트라웃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말 1사 2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걸어나간 트라웃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2사 2루에서 제러드 왈쉬의 유격수 뜬공 타구에 3루까지 천천히 뛰어갔지만 타구가 잡히면서 이닝이 끝났다.

그런데 트라웃은 3루에서 덕아웃으로 절뚝이며 돌아가기 시작했고 결국 2회초 수비에서 호세 로하스와 교체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트라웃은 2루에서 3루로 뛰어가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MVP를 세 차례 수상한 에인절스 최고의 스타다. 올 시즌에도 36경기 타율 3할3푼3리(117타수 39안타) 8홈런 18타점 OPS 1.090으로 활약하며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에인절스 타선을 이끌고 있다.

MLB.com은 “트라웃은 2019년에도 종아리 부상을 당했지만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3경기를 놓치는데 그쳤다. 만약 트라웃의 부상이 길어진다면 이날 경기 전까지 14경기에서 10패를 기록한 에인절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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