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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키움, 중위권에서 가장 탄탄한 팀…개막 2연패 되갚고 싶다” [대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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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 삼성 허삼영이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길준영 기자] “개막 2연패는 되갚아주고 싶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지난달 3일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키움에게 1-6 패배를 당했다. 이어진 4일 경기에서도 4-7로 내주면서 2연패로 개막 시리즈를 마무리했다.키움과의 개막 2연전부터 꼬인 삼성은 결국 4연패를 당하고 나서야 시즌 첫 승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삼성은 22승 15패를 거두고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키움은 18승 19패로 리그 7위에 위치했다.

허삼영 감독은 “키움은 중위권 팀에서 가장 전력이 안정적이다. 선발투수 2명이 불펜으로 이동할 정도로 선발진 뎁스도 좋다. 또 타선은 외국인타자 없이 이정도라면 각 포지션에 국내 탑 클래스 선수들이 있다는 의미”라며 키움을 경계하면서도 “복수혈전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래도 개막 2연패는 되갚아주고 싶다”라며 홈 3연전 각오를 다졌다.

지난 17일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극적인 9회 역전승을 거두고 1위를 수성한 허삼영 감독은 “나나 선수들 모두 1위라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있다. 1위라는 순위보다는 오늘 한 경기를 잘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른 팀들과의 격차는 신경쓰지 않는다. 130경기가 넘어간 시점이라면 중요하겠지만 이제 시즌 1쿼터가 지난 시점이다. 아직 3쿼터가 남아있다. 남은 시즌을 어떻게 부상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풀어갈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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