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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여자친구 해체·이지혜 임신·손정민 입수 목격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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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여자친구, 데뷔 6년 만에 해체…6人 모두 재계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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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단체 스틸컷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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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가 해체 소식을 나흘 전 통보했습니다. 소원과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모두 쏘스뮤직과 재계약하지 않으며, 22일 이후 자유의 몸이 됩니다.

쏘스뮤직은 18일 여자친구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습니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자친구 멤버 중 쏘스뮤직과 재계약을 하는 멤버는 없으며, 모두 쏘스뮤직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팀 해체 수순을 밟는 것입니다.

해체 나흘 전 SNS를 통해 소식이 알려졌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당혹스러움과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당장 18일 오전 엄지가 브이라이브를 진행했으나 해체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자친구는 최근 개관한 하이브 인사이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어 이같은 계약만료 소식이 더욱 놀랍습니다. 여자친구는 작사 인터뷰,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인터뷰에 참여했고, 현재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영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굿즈 역시 대거 판매 중입니다. 이별을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믿기 힘든 대목입니다.

앞으로 남은 여자친구의 나흘, 멤버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꺼내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마르코, 혜빈 열애 인정 속 거짓 해명 사과 "두려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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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혜빈, 유앤비 마르코 [사진=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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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앤비 출신 가수 마르코가 모모랜드 혜빈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거짓 해명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마르코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 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이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다.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마르코는 모모랜드 혜빈과 열애설이 제기되자 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저 연애한다는 말 있던데 전혀 아닌데. 아니에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주러 채팅방에 들어왔어요. 제가 속상해서 신경이 쓰여요"라고 거짓 해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혜빈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혜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혜빈과 마르코가 열애 중이다"고 열애설의 인정했고, 마르코의 거짓말이 들통이 났습니다. 이에 마르코는 해명으로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팬들의 실망감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지혜, 둘째 임신 "임신 초기라 조심 또 조심스러워"

조이뉴스24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둘째 임신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험관을 통해 어렵게 임신한 만큼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이지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 알려드리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라고 글을 게재했습니다. 해시태그로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태리 동생이 생겼어요', '입덧 지옥입니다'를 덧붙였습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세 번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임신을 확인한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얼싸안고 오열했고, 딸도 함께 대성통곡을 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 故 손정민 실종 당일 "한강 입수 남성 봤다" 목격자 등장

조이뉴스24

서울 한강공원 근처에서 실종됐다가 끝내 시신으로 발견된 의대생 故 손정민(22)씨 발인식이 지난 5일 오전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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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닷새 만에 발견된 故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목격자 7명을 파악했습니다.

1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손씨가 실종된 당일 오전 4시40분께 현장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일행 7명을 조사했습니다. 이들이 '불상의 남성이 한강으로 들어가는 걸 봤다'는 제보를 받고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입수자가 손씨가 맞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추가 목격자 확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져 수사에 혼선이 발생하는 등 다소 어려움이 있다"라며 "손씨의 사망 전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혹 제기보다 경찰 수사를 믿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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