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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중국 둥관시에 ‘사이버보안ㆍ개인정보보호 투명성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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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위한 지식 공유 및 협력 약속

이투데이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이 연설하고 있다.(사진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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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투명성 센터를 개소했다.

10일 화웨이는 중국 둥관시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영국 표준 연구소, UAE와 인도네시아 규제 당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사이버 보안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며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 표준, 기술 및 검증과 관련된 모든 업계 당사자들이 협력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집단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화웨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규제 기관과 전 세계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술 개발과 보안을 모두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츠 그랜리드 GSMA 사무국장은 “5G 시대의 서비스들은 이동통신망이 제공하는 연결성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술에 크게 의존할 것”이라며 “GSMA 5G 사이버 보안 지식 베이스 및 업계 전반의 보안 보증 프레임워크인 NESAS와 같은 추진 계획은 네트워크 장비 보안 수준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제품 보안 관리와 더불어 외부 규정, 기술 표준, 규제 요건 등에서 축적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사이버 보안 관련 베이스라인(baseline) 제품을 공개했다. 해당 베이스라인 제품들은 화웨이의 거버넌스 구조와 제품의 품질, 보안, 신뢰도를 보장하는데 기여했다. 화웨이는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구축된 1500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30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중대한 보안 사고를 한 차례도 겪지 않았다고 밝혔다.

션 양 화웨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투명성 센터 소장은 “화웨이가 핵심 공급 업체뿐 아니라 업계 전체와 사이버 보안 기준 프레임워크를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는 “이번에 개소한 화웨이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투명성 센터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모든 산업에 개방돼 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의 유관 산업들과도 보안에 관한 협력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투데이/이지민 기자(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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