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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혼자 인테리어한 아지트…김숙 "제주도 폐가도 부탁" (불꽃미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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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신성우의 찐팬으로 알려진 김숙이 신성우의 아지트를 방문, 불꽃 케미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는 신성우의 아지트를 찾아간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연예계 대표 신성우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신성우가 혼자 인테리어를 하며 살고 있는 아지트에 방문하기에 앞서 직접 팬레터를 작성, 수줍은 팬의 모습을 보였다. '2021년에도 아름다운 오빠의 모습을 보며 50대인 저의 꿈도 바뀌었어요'라고 시작하는 편지를 읽으며 웃던 신성우는 김숙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숙은 "헤어스타일 너무 멋있다. 외할머니가 생각난다"며 짓궂은 장난을 하면서도 "같이 살려고 짐을 좀 챙겨왔다. 텐트에 살면서 내가 오빠를 지켜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성우가 직접 디자인한 방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는 빈 집이 감각적인 집으로 탄생한 것.이에 김숙은 "제가 제주도에 폐가가 하나 있다.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능청스레 말했다. MC 이지혜 또한 "인테리어 할 때 한번 연락 드리고 싶다"며 감탄했다.

둘은 30년 전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김숙이 턴테이블을 선물한 것. 30년 전 신성우의 1집 LP 앨범을 듣던 둘은 앨범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김숙이 "근데 오빠 이때 목소리 의도한 거냐"고 묻자 신성우는 "이 때 감기에 걸렸었다. 당시에 녹음실을 예약하면 취소할 수가 없어 녹음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답했다. 김숙은 "오빠의 앓는 목소리를 들으며 의도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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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김숙을 위해 작업복을 선물했다. "나 하기 싫어"하며 거부하던 김숙은 이내 군말 없이 신성우의 아지트를 꾸미는 데 동참했다. 빗자루로 담장을 만든 다음에는 직접 열무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김숙은 신성우가 직접 만들어주는 국수를 먹으며 "외할머니가 생각난다. 너무 감동이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 다른 게스트가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신성우의 친한 동생이자 뮤지컬 배우 김법래였다. 그는 신성우에게 담금주와 드립커피 세트를 선물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선반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신성우의 말에 김법래는 아무 의심 없이 함께 했다.

함께 테이블을 만든 김법래와 신성우는 커피를 마시며 쉬었다. 신성우가 "아들과 술 한잔 먹는 모습이 부럽더라. 우리 태오는 너무 어려서"라고 운을 띄우자 김법래는 "나는 형이 부럽더라. 나는 어려서 일찍 아이를 낳아서 철이 없었다. 철이 없어서 더 잘해줄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네가 부럽기도 하다"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지금이 행복하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들은 저녁이 되자 쭈꾸미에 담금주를 먹으며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성우는 앨범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올해 가기 전에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서 선물을 할 생각이다. 그게 예의인 것 같다"며 포부를 밝혔다.

'불꽃미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불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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