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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유통기한 1.5개월 연장…수백만량 폐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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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노컷뉴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기쁜소식산부인과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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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의 유통기한을 연장했다.

존슨앤드존슨(J&J)은 10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얀센 백신에 대해 FDA가 유통기한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3개월이었던 얀센의 코로나 백신 유통기한은 4.5개월로 늘어났다.

J&J은 "이번 결정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것"이라며 "백신을 2~8도에서 냉장보관하면 넉 달 반이 됐을 때도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유통기한 만료로 폐기될 위기에 처했던 얀센 백신 수백만 회분이 다시 사용가능한 상태가 됐다.

미국에서는 얀센 백신 접종 이후 일부 혈전증 유발 의심 사례가 보고돼 한 차례 얀센 백신의 사용이 일시 중단 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사용되지 않은 백신이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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