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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냐? 아들 시후, 뉴스 깜짝 출연…골프 꿈나무 된 근황 '화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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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종합뉴스', 지난 10일 방송
강호동 아들 시후, 골프 꿈나무로 등장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 되고파"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텐아시아

/사진=MBN '종합뉴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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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이 뉴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는 'MBN 꿈나무 골프대회'에 관련된 소식이 전파를 탔다. 그중 단연 돋보인 것은 골프대회에 출전한 시후 군의 인터뷰다.

뉴스 측은 시후 군에 관해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끌었다"고 소개했다. 이후 인터뷰에 응한 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후 군은 아빠와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호동은 그간 방송을 통해 아들을 향한 애정을 여실히 드러낸 바 있다. 2018년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아들의 미래에 관해 "시후 본인도 미래가 운동인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다른 방송에서는 시후 군이 야구를 하고 있다고 알리며 "야구를 모르니까 맨 처음에 잘 가르쳐야 하지 않냐.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가르쳐야 하나 결정을 못 내렸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강호동의 지인들 역시 시후 군에 대한 일화를 들려줬다. 이수근은 tvN '신서유기'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시후 군이 우량아라며 "언젠가 시후가 나를 삼촌이 아닌 형이라고 불렀을 때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호동은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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