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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노래방·유흥주점 집단 감염...은행·공장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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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곳곳의 코로나 19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노래방이나 주점 등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은행이나 공장에서도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지환 기자!

노래방이나 주점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 줄지 않고 있다고요?

[기자]
일단 대전부터 보겠습니다.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노래방이나 7080 라이브 카페를 매개로 코로나 19 확진자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도우미나 업주, 손님 등 어제 5명, 그리고 지난밤 1명이 추가돼 대전 지역 노래방 8곳과 관련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26명입니다.

라이브 카페 4곳에서도 지금까지 4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나 대구, 광주도 유사합니다.

청주에서 어제 9명 신규 환자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이 노래연습장 n차 감염 사례입니다.

광주 역시 어제 3명이 확진됐는데, 2명이 주점 방문 후 감염됐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유흥주점 관련 집단 감염이 3주 이상 이어지고 있는데요.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만 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15명이 양성판정을 더 받았고,

유흥주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또는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포함됐습니다.

다만 대구의 경우 확산 세가 상당히 수그러든 상태인데요.

일일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내려온 건 지난달 21일 이후 23일만입니다.

[앵커]
은행이나 공장, 물류센터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죠?

[기자]
지난 금요일, 강원도 춘천에서는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 직원이 확진됐습니다.

영업점 1층 부서가 폐쇄됐고, 이후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연쇄 감염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장도 비슷합니다.

전남 순천 제철공장에서 9일 이후 종사자 3명과 가족 2명이 감염됐습니다.

김해 부품공장과 울산 자동차 부품 공장도 각각 20여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안성에서는 농수산물 물류센터인데요.

직원 2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 35명으로 늘었습니다.

외국인 감염도 꾸준합니다.

경남 창녕에서는 외국인 식당을 매개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러시아 국적자 등 외국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관련 확진자가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지환[haj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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