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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 70대 1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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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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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 김해 5명, 창녕 2명, 양산 2명 창원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해시 감염자 5명 중 4명은 경남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김해시 감염자 1명은 출국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이다.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창녕군 감염자 2명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국적자다. 이들은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었다.


창원시 확진자 1명은 먼저 확진된 가족으로부터 감염됐다.


양산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자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 확진자는 51명으로 증가했다.


김해 유흥주점 확진자는 51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받던 70대 환자 1명이 전날 밤 숨졌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4995명(입원 282명, 퇴원 4696명, 사망 17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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