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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이번주 정책의총으로 부동산 세제 논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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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지 못하고 시간 끄는 것은 무능"
"이번주 안에 부동산 세제, 손실보상 정리가 목표"


파이낸셜뉴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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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정책의총을 열고 부동산세제를 논의한 뒤 당의 입장을 최종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초 내주로 순연이 예상됐던 정책의총 시점도 다소 앞당겨진 '이번주'로 언급하며 정책논의 속도전을 예고했다.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제완화 관련 당내 갑론을박이 있지만 정책의총 이후엔 '원 보이스'를 내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박 의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책의총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후에 잡힐 예정"아라며 "이번주 안에는 부동산 관련 부분은 당의 입장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또 "손살보상법도 이번주 안에 산자위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지난번 당정협의 이후 논의를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의장은 "제일 무능한 것은 결정하지 못하고 시간 끄는 것이 제일 무능하다"며 "정책의총으로 의견이 정해지면 그 부분이 민주당 입장이라는 것이 1차적인 생각이다. 그 다음 법제화, 실현시키는 것은 별도 문제로 각 상임위에서 개정사항을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의원들의 논의를 돕기 위해 여러 통계자료 등을 제공하고 '마라톤 정책의총'을 통해서라도 의총 당일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산세 개정안 처리 일정에 대해선 "수요일(16일)에 행안위 전체회의를 열어서 재산세 후속조치에 대한 법안을 상정하고 소위에서 논의를 한 뒤 그날 처리하는 일정인 것 같다"며 "야당도 크게 반대하지 않는 상황이라 재산세 개정안은 6월 본회의 일정에서 빠르게 통과되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전망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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