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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그저 빛"..임영웅, 생일 기념 수제 레몬청→커스텀 신발 선물(ft. 친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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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증정했다.

16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콤달콤 과즙미(?) 히어로의 생일! 코 끝에선 i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촬영지였던 주방에서 인사를 하며 "여러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드리려고 이 자리를 왔다. 생애 첫 팬미팅 때 직접 레몬청을 만들었던 적이 있다. 오랜만에 그 레몬청을 만들어서 선물을 드리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성스럽게 레몬청을 만든 임영웅은 "6월 4일에 만들었으니까 5일 뒤부터 드시면 되겠다. 혹시나 내용물이 비었을 경우 설탕과 레몬을 넣어서 다시 보관하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생일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는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영상편지를 꼽으며 "가능한 일일까. 그러면 진짜 가보다 가보"라고 말했다.

이날 임영웅은 신청자가 1만 6천 명 중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보냈다.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에서 입었던 공룡 옷 2벌과 자신도 없다는 레어템 '뭣이 중헌디' CD, 업그레이드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CD와 이날 만든 레몬청을 선물로 보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취미였던 레고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 커스텀 신발까지 선물하며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임영웅은 "정말 모두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다.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께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여러분들이 받으시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일을 맞이해 여러분들께 노래 한 곡을 선물로 드리겠다"라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감미로운 보이스로 열창했다.

임영웅은 "생일 때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러분들께 제가 뭔가 조금씩 나눠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그는 "생일을 맞이해서 각 지역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전광판 이벤트, 버스 광고를 해주셨다. 각 지역에 있는 친구들이 찍어서 보내준다. 받을 때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물 같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라. 이번 생일도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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