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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신작 모바일 격돌에 모바일시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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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정식 출시된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를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의 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 등 거대 게임사들의 역량을 총동원한 대규모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 게임들의 격돌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 모바일 시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들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거대 기업들이 2021년 선보이는 최대 기대작이라는 점과 기존 모바일 MMORPG와 다른 차별화된 시스템과 그래픽 그리고 색다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업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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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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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은 오는 6월 29일 출시일을 확정지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다. 블레이드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와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유명한 김범AD 등 유명 개발진이 다수 참여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사전예약자 300만을 돌파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그동안 흔히 다루지 않았던 북유럽 신화와 지역을 배경으로, 모바일 MMORPG 최상급 그래픽의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했으며, 모바일과 PC 온라인 등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등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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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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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인 만큼 콘텐츠도 흥미롭다. 먼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아스가르드’, ‘알브하임’, ‘요툰하임’, ‘니나벨리르’ 등을 포함한 9개 대륙과 ‘오딘’, ‘토르’, ‘로키’, ‘프레이야’, ‘이둔’ 등 다양한 신들을 오픈월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현실적인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파티 플레이와 인스턴스 던전, 수 백명의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전쟁 등의 전투 콘텐츠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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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클래스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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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래스 시스템의 경우 4종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모션만 다른 스킬이 아닌 각각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연계 스킬’, ‘조건부 스킬’ 등의 기능을 통해 나만의 ‘스킬 콤보’를 구성해 독창적인 전투의 재미를 구성할 수 있어 깊이를 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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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최고 신들과 대결할 수 있는 필드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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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해진 시간마다 출현하는 월드 보스는 물론, 길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길드원들이 합심하여 보스를 잡는 ‘길드 협동 던전’, 팀을 이루어 한 전장에서 대규모 혈투를 벌이는 ‘발할라 대전’ 등 커뮤니티 콘텐츠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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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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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의 가장 뜨거운 작품으로 떠오른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 역시 만만찮은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0일 정식 출시된 ‘제2의 나라’는 레벨5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합작으로 개발된 니노쿠니 시리즈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지브리 풍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은 ‘제2의 나라’는 동남아 지역 선 출시와 동시에 대만과 홍콩 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일본 앱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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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던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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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의 가장 큰 특징은 독창적인 그래픽과 참신한 스토리 그리고 세밀한 콘텐츠다. ‘제2의 나라’는 스페셜 스킬과 무기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클래스를 지니고 있으며, 가상현실 게임 '소울 다이버즈'의 베타 테스터라는 설정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이중 그래픽의 경우 사진 모드를 활용하지 않아도 스크린샷 하나하나가 그림 못지 않은 뛰어난 모습이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컷신까지 더해져 스토리에 그리 몰입하지 않는 게이머도 자연스레 게임의 연출을 보게 만들 정도의 매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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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젠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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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2의 나라’는 7일 접속 이벤트로 4성 ‘이마젠’을 제공하는 '7일 7색 접속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대형 신작들의 등장이 예고된 6월 하반기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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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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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이 임박한 엔씨의 야심작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 역시 블록버스터 대작 대결에 합류한다. 엔씨소프트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인 ‘블소2’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의 작품이다.

특히, 김택진 대표가 직접 '압도적인 액션'을 강조할 정도로, 엔씨가 가진 모든 기술력이 축적된 고퀄리티 모바일 MMORPG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게이머는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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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월드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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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블소2'는 무기 장착에 따라 클래스가 결정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검, 도끼, 권갑, 공패, 활 그리고 법종 등 6종의 무기를 통해 자유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클래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액션도 강화되어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이 변화하며, 방어하는 동시에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자유로운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각 무기 클래스에 따라 전투 스타일은 물론, 인터페이스까지 변경되는 등 액션의 합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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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2 전 서버 인원 전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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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블소'의 볼거리 중 하나였던 '경공' 시스템이 ‘경공 기동’으로 발전해 슬라이딩, 드리프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맵을 질주할 수 있으며, 숨겨진 지역과 아이템 및 히든 보스 등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

이러한 게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블소2는 지난 4월 진행된 사전 캐릭터 생성이 3시간 만에 종료 됐고, 추가로 진행된 캐릭터 생성 역시 수시간 만에 종료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엔씨소프트라는 거대 게임사들의 선보이는 대형 신작들이 연달아 격돌하는 가운데 과연 어떤 게임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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