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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서로의 빛이 돼 줄게...’ 임영웅 생일 맞이 빛나는 팬심...기부 이어 릴레이 축하송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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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임영웅31번째생일언택트축하' 채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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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고고(高古)히 밝히는 별은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다. 풍랑을 만나 제 방향 모르고 떠도는 뱃사람들에게 더 없는 방향타가 돼 주었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길 잃은 이들에겐 나침반 같은 동반자 역할을 했다. 별빛 아래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에겐 둘만의 시공간을 수놓는 가림막이자 천상의 카펫이다.

별은 스스로를 태워 빛을 낸다. 자기 자신을 해체하고 분화시키는 노력을 통해 세상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스타’다. 태양처럼 가까이할 수 없는 열과 그 강한 빛이 너무 눈부셔 직접 바라보기 힘든 존재가 스타(별)이지만 바라보는 이들이 있기에 더욱 빛나 보이기도 한다. 그것이 스타와 팬과의 관계일 것이다.

나 홀로 빛나는 듯하지만 더불어 존재할 때 그 의미가 완성되는 스타와 팬. 스타가 방향타가 돼 줬다면, 이젠 서로의 길라잡이가 돼 풍랑 같은 세상을 함께 헤쳐나간다. 그걸 가장 잘 보여준 경우 중 하나가 임영웅 팬들이 보여준 생일 이벤트다. 영웅시대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200여명 회원이 참석한 릴레이 이벤트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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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임영웅31번째생일언택트축하’은 팬들이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개인 축하 영상을 연이어 선보인 데 이어 ‘임영웅31번째 생일 축하 언택트 이벤트_별나사 부르기’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임영웅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하면서 팬들을 ‘별’이라 지칭한 것에 영감을 받아 영웅시대 팬카페에서 언택트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그동안 임영웅이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에게 선사한 것에 대한 답가이자 임영웅을 지지하는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유아부터 청소년, 대학생, 어르신까지 나이와 성별, 세대를 가리지 않은 ‘영웅시대’가 모여 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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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측은 “임영웅의 진정성 있는 노래에 끌려 그를 좋아하기 시작한 팬들은 그들의 지친 삶에 위로와 희망이 되어준 가수에게 고마운 진심을 담아 아낌없는 지지로 응원을 보낸다”면서 “그가 트롯트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사랑을 받고 있고, 다채로운 모습의 끼를 발산하고 있어 그의 팬층은 매우 다양하다. 전 세대를 통합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 자식 간 대화의 물꼬를 트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년 반 동안 주변 지인들로부터의 미담이 끊임없이 이어져 나오면서 그리고, 그의 진솔하고 따뜻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다져진 그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다”며 “어려웠던 무명시절부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돌보던 그의 인성을 따라 역대급의 기부를 펼치는 이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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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 이어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며 다양한 기부를 펼치기도 했다. 학대 피해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에 616만원, 홀트아동복지회에 626만1000원, 심장병 환아를 위해 2771만9392원, 한부모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430만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갔다. 또 서울숲에 임영웅 별빛 정원을 만들어 31번째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했다. 종로구 흥인지문 공원에는 벤치 5대와 배롱나무 2주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각 지역을 중심으로 한달 간 전국 버스와 지하철 전광판 광고 등을 실어 임영웅을 응원하고 있다.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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